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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그리스도교 교리란 계시된 진리를 바탕으로 하여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종교적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다. 넓은 의미로는 성경에 제시된 가르침뿐 아니라 교회가 그것을 바탕으로 선포한 모든 교리를 지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교회가 성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특히, 윤리, 사회, 신앙문제에 대해 밝힌 것을 뜻한다. 그리스도교의 교리체계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즉 신경, 성사, 계명, 기도이다. 이 순서는 트리덴틴 공의회의 교령에 의거하여 나온 로마교리서(1566)와 최근에 나온 보편교리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서」(1992, 6, 25)의 교리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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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교리란 계시된 진리를 바탕으로 하여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종교적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다. 넓은 의미로는 성경에 제시된 가르침뿐 아니라 교회가 그것을 바탕으로 선포한 모든 교리를 지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교회가 성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특히, 윤리, 사회, 신앙문제에 대해 밝힌 것을 뜻한다.

그리스도교의 교리체계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즉 신경, 성사, 계명, 기도이다. 이 순서는 트리덴틴 공의회의 교령에 의거하여 나온 로마교리서(1566)의 교리체계이다. 그뿐 아니라 최근에 나온 「가톨릭 교회의 교리서」(1992, 6, 25)의 교리도 이렇게 크게 네 부분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의 마르틴 루터가 지은 교리서(1529)의 교리배열은 계명, 신경, 기도, 성사의 순이었다. 개신교에서는 인간구원이 '성서만으로'(Sola Scriptura), '신앙만으로'(Sola Fide) 이루어 진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인간본성이 원죄로 인해 근본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계명을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다 지킬 수 없는 약한 인간이 된 것이며, 인간은 다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통해서만 구원될 수 있는 것이기에 인간이 계명을 지키고 공로와 선행을 쌓는 것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가톨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행위를 통해 인간구원의 길이 결정적으로 마련된 것이지만 인간의 선행과 공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신교와 가톨릭간에는 교리상의 차이점이 몇 가지 있지만 여기서는 가톨릭의 교리체계를 살펴보기로 한다.

초대 교회 때부터 중세 전반을 통해 교회에서 중요하게 강조된 교리교육은 주로 사도신경과 주의기도에 대한 교육이었다. 각 신자는 사도신경과 주의 기도를 내용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할 뿐 아니라 그것을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도록 부모들과 대부모들에게 이 의무를 부과시켰었다. 오늘날도 그리스도교의 주요 믿을 교리는 사도신경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의 기도는 모든 기도의 기본으로서 행하여 진다. 그리고 오늘날의 가톨릭의 교리체계는 위의 네 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하여 믿을 교리,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방법, 믿는 바를 실천하는 지킬 계명, 종교생활로 크게 구분된다 :

(1) 믿을 교리는 그 기본적 내용이 사도신경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교 신자가 하느님의 신비와 구원계획에 대해 성서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믿어야 할 교리들로서 계시론, 신론, 삼위일체론, 성령론, 창조론, 천사론, 인간론, 그리스도론, 죄론, 구원론, 은총론, 교회론, 마리아론, 성사론, 종말론 등이 있다.

(2)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방법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하신 것을 교회가 관리하고 있는 성사들로서, 세례, 견진, 성체, 고백, 혼인, 신품, 병자성사로 구성되는 칠성사가 있다.

(3) 지킬계명이란 그리스도인이 하느님께서 구원의 길로 제시해 주신 계명들을 개인생활, 가정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 안에서 지켜야 할 것인데, 대표적인 것으로 십계명이 있고 교회가 신법과 인정법을 바탕으로 제정한 교회법이 있다.

(4) 종교생활에 대한 교리는 위의 세 가지 교리들을 바탕으로 신자 각 개인이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바탕으로 특히 인간생명과 자연보호에 관심을 갖고, 세상 속에서 정의와 평화, 공동선을 추구함으로써 현세질서를 개선하는 동시에 의로운 세상을 건설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복음을 증거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영위되는 생활을 말한다. [가톨릭 신문] (1992년 5월 31일) ; 김웅태, [5분명상교리], 103-106쪽.


[교회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신비를 더 잘 깨닫고 하느님 백성의 신앙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교리서는 성서의 가르침, 교회 안에 살아있는 성전(聖傳)의 가르침, 정통 교도권의 가르침, 그리고 교부들과 성인 성녀들이 영적 유산으로 물려준 가르침 들을 충실하게 체계적으로 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성령께서 교회에 가르쳐주신 교리의 명료화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전혀 대두되지 않았던 새로운 상황 아니 문제들을 신앙의 빛으로 밝히는 일도 교리서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신앙은 언제나 동일한 것이며 또 언제나 새로운 빛의 원천이므로, 교리서는 새 것과 옛 것(마태 13, 52 참조)을 담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중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한편으로는 성 비오 5세의 교리서가 따랐던 전통적인 옛 순서를 다시 취하여, 그 내용을 네 부분으로 즉 신경, 성사를 비롯한 거룩한 전례, 십계명의 설명으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삶, 끝으로 그리스도인의 기도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 시대의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그 내용을 자주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네 부분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는 신앙의 대상이며(제1편), 이는 전례 행위로 기념되고 전해집니다(제 2편). 하느님 자녀들의 행동을 비추어주고 지탱해 주는 것은 바로 이 신비입니다(제 3편). 이 신비는 주의 기도로 탁월하게 표현되는 우리 기도의 토대이며, 우리의 청원과 찬양과 간구의 대상이 됩니다(제 4편).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령 : 「신앙의 유산」(Fidei depositum, 9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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